2025. 8. 31. 오후 8:33:03
제가 예민한 건가요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